성명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93 대통령실과 권력의 거짓과 겁박에도 언론은 위축되지 않는다 관리자 2024/11/18
392 여야는 언론 현장의 요구에 답하라. 범국민협의체 수용하고 방송법 개정 논의 시작하라 관리자 2024/10/28
391 한국일보는 소속사 회원들의 요구를 경청하라! 관리자 2024/10/02
* 언론인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는 언론자유를 위축시키는 폭력행위다! 관리자 2024/08/30
389 언론과 시민에 대한 무차별 사찰은 독재회귀의 명백한 물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자 전… 관리자 2024/08/05
388 방통위원장 후보 이진숙 지명에 단호히 반대한다 관리자 2024/07/04
387 대한의사협회는 언론을 상대로 한 겁박을 당장 멈춰라 관리자 2024/06/27
386 언론인에 대한 과도한 망언을 사과하라 관리자 2024/06/17
385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에 날개를 달아줄 징벌적 손해배상 추진 포기하라 관리자 2024/06/03
384 황상무 수석은 유가족에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관리자 2024/03/15
383 ‘언론 재갈 물리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무더기 징계를 우려한다 관리자 2024/02/20
382 YTN 지분 인수 승인,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관리자 2024/02/07
381 카카오 다음은 CP사 위주의 검색기준 정책을 철회하라 관리자 2023/12/06
380 ‘방송장악 방지법’ 국회 통과 환영한다.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말라! 관리자 2023/11/10
379 경향신문 기자에 대한 언론탄압 시도를 당장 멈춰라! 관리자 2023/10/26
378 대법원의 냉철하고 중립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관리자 2023/10/17
377 뉴스토마토에 대한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2023/09/01
376 광고주와 포털기업의 인터넷신문위원회 장악을 우려한다. 관리자 2023/08/18
375 공영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공작을 당장 중단하라 관리자 2023/06/19
374 언론자유 파괴하는 뉴스룸 압수수색 시도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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