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398 | 내란 동조 국민의힘을 해체하라 | 관리자 | 2024/12/07 |
* | 윤석열 탄핵 거부하면 당신들도 내란 공범이다 | 관리자 | 2024/12/06 |
396 | 물러나라! 물러나라! 그리고 처벌을 받으라! | 관리자 | 2024/12/04 |
395 |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 퇴진과 구속 수사를 촉구한다. | 관리자 | 2024/12/04 |
394 |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철회하고 즉각 하야하라 | 관리자 | 2024/12/04 |
393 | 대통령실과 권력의 거짓과 겁박에도 언론은 위축되지 않는다 | 관리자 | 2024/11/18 |
392 | 여야는 언론 현장의 요구에 답하라. 범국민협의체 수용하고 방송법 개정 논의 시작하라 | 관리자 | 2024/10/28 |
391 | 한국일보는 소속사 회원들의 요구를 경청하라! | 관리자 | 2024/10/02 |
390 | 언론인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는 언론자유를 위축시키는 폭력행위다! | 관리자 | 2024/08/30 |
389 | 언론과 시민에 대한 무차별 사찰은 독재회귀의 명백한 물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자 전… | 관리자 | 2024/08/05 |
388 | 방통위원장 후보 이진숙 지명에 단호히 반대한다 | 관리자 | 2024/07/04 |
387 | 대한의사협회는 언론을 상대로 한 겁박을 당장 멈춰라 | 관리자 | 2024/06/27 |
386 | 언론인에 대한 과도한 망언을 사과하라 | 관리자 | 2024/06/17 |
385 |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에 날개를 달아줄 징벌적 손해배상 추진 포기하라 | 관리자 | 2024/06/03 |
384 | 황상무 수석은 유가족에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 관리자 | 2024/03/15 |
383 | ‘언론 재갈 물리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무더기 징계를 우려한다 | 관리자 | 2024/02/20 |
382 | YTN 지분 인수 승인,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 관리자 | 2024/02/07 |
381 | 카카오 다음은 CP사 위주의 검색기준 정책을 철회하라 | 관리자 | 2023/12/06 |
380 | ‘방송장악 방지법’ 국회 통과 환영한다.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말라! | 관리자 | 2023/11/10 |
379 | 경향신문 기자에 대한 언론탄압 시도를 당장 멈춰라! | 관리자 | 202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