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93 YTN에 대한 낙하산 인사를 포기하라 (080711) 관리자 2009/02/25
192 KBS 이사회는 법적 근거 없는 보도 간섭을 포기하라! (080617) 관리자 2009/02/25
191 <논평> 정부는 몸을 낮추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080610) 관리자 2009/02/25
190 경찰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지 말라 (080602) 관리자 2009/02/25
189 대선 특보를 언론사 사장으로 낙점하는 현 정부의 언론관은 무엇인가(080529) 관리자 2009/02/25
188 군은 정당한 취재활동을 보장하라(080425) 관리자 2009/02/25
187 이건희 회장과 삼성에 면죄부 준 삼성특검팀을 특별수사해야 (080417) 관리자 2009/02/25
186 정몽준 후보는 여기자 성희롱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 (080403) 관리자 2009/02/25
185 YTN 돌발영상에 수정 요구, 청와대 진실 밝혀라! (080310) 관리자 2009/02/25
184 최시중씨 ‘권언유착 의혹’ 자진 사퇴하라 (080307) 관리자 2009/02/25
183 이명박 대통령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을 즉각 철회하라 관리자 2009/02/25
182 <언론본부> 한‧미 군사훈련은 대북 무력시위용인가? 관리자 2008/02/29
181 이명박정부의 방송장악‧언론통제 행태를 규탄한다 관리자 2008/02/28
180 <언론본부> 이 대통령은 통일에 기여할 인물을 통일부 장관으로 기용하고 대북정책도 합리… 관리자 2008/02/28
179 <언론본부> 이 대통령 취임사에 담긴 대북정책은 DJ, 노 대통령에 비해 매우 소극적이다 관리자 2008/02/27
178 국민일보 경영진의 편집권 유린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반성을 촉구한다 관리자 2008/02/26
177 방송정책의 독립성 보장이 시급하다 관리자 2008/02/26
176 남북 대결적 인사의 ‘통일부’ 장관 기용은 이명박 당선인에게도 불행이다 관리자 2008/02/26
175 방송 특성 무시한 시장주의를 경계한다. 관리자 2008/02/26
174 (남측언론본부) 인수위가 MD와 PSI 참여 가능성을 흘리는 것은 신중하지 못하다 관리자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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