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373 | 네이버는 언론에 대한 콘텐츠 착취를 중단하라 | 관리자 | 2023/04/12 |
372 | 뉴스1 여기자에 대한 황기자TV, 최현준TV의 성희롱을 규탄한다. | 관리자 | 2023/03/07 |
371 | 무겁게 반성합니다 | 관리자 | 2023/01/10 |
370 | KBS 기자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규탄한다 | 관리자 | 2023/01/06 |
369 | 국민의힘은 밑도 끝도 없는 ‘거짓 정치 선동’을 중단하라 | 관리자 | 2022/12/02 |
368 | 대통령실은 기자들간 갈등 조장을 중단하고 MBC에 당장 사과하라 | 관리자 | 2022/11/21 |
367 | 국회는 추락하는 언론자유를 구하기 위해 결단하라 | 관리자 | 2022/11/21 |
366 | MBC에 대한 광고 탄압 발언을 당장 거둬라 | 관리자 | 2022/11/17 |
365 | 윤석열 대통령은 반헌법적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 | 관리자 | 2022/11/10 |
364 | 선정적 보도와 혐오 표현을 거부합니다 | 관리자 | 2022/11/01 |
363 | 포털은 언론계 저널리즘 회복 노력에 동참하라 | 관리자 | 2022/10/19 |
362 | (성명) 이번에도 언론 탓인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 관리자 | 2022/09/26 |
361 | 알아서 움직이는 검찰, 이대로 괜찮은가? | 관리자 | 2022/09/22 |
360 | <문자 관련 보도에 대한 국민의힘 측 대응>에 대한 성명 | 관리자 | 2022/09/21 |
359 | 권력 비판 틀어막으려는 형사고발 즉시 취하하라 | 관리자 | 2022/09/02 |
358 | <현업언론단체 공동성명> 국회는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강화 법안’을 정기회 최우선… | 관리자 | 2022/09/02 |
357 | 서울민예총의 왜곡된 언론관에 비탄을 금할 수 없다 | 관리자 | 2022/06/03 |
356 | 호반건설은 KBS 기자들에 대한 폭압을 당장 중단하라! | 관리자 | 2022/05/30 |
355 | 서울신문사는 프레스센터를 정치적으로 오염시키지 말라! | 관리자 | 2022/05/27 |
354 |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보장하는 방송법을 신속히 처리하라 | 관리자 | 2022/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