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조작 서울대 합격 논란' 등 6개 부문 7편 선정
제18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발표
|
|
|
|
|
▲ 제183회 이달의 기자상 전문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나이키 미사일 추진제 폭발'(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
|
|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영규)는 12월 21일 위원회를 열고 취재보도부문에 CBS 사회부 최경배 기자가 보도한 ‘내신조작 연루 학생 서울대 합격 논란’ 등 6개 부문 7편의 기사를 ‘재18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실시되며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부문 △내신조작 연루 학생 서울대 합격 논란(CBS 사회부 최경배 기자)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루게릭 눈으로 쓰다(중앙일보 탐사기획팀 이규연, 박종근, 장동환, 임미진, 민동기, 박수련 기자) △서울사람들 이렇게 움직인다(매일경제 사회부 김기철 기자)
◇기획보도방송부문 △망언家의 실체 제1편 아소탄광, 한국인 희생자 6명 확인, 제2편 아소시멘트에서도 한국인 희생, 제3편 안면도 산림, 일제시대 때 사라졌다(YTN 영상취재팀 한원상 기자)
◇지역취재보도부문 △광주지검 순천지청 횡포고발(공익수련원 소유, 경영업자 지자체에 떠넘겨)(CBS전남 보도제작국 김효영 기자)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 △세계가 선택한 정밀 농업(목포MBC 보도부 최진수, 정상철 기자)
◇전문보도부문 △나이키 미사일 추진제 폭발(동아일보 사진부 전영한 기자)(사진보도부문)
이종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