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장행훈)가 전문위원을 채용한다. 또 위원회 자체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전문위원 서류접수 기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채용인원은 모두 4명이다. 자격조건은 신문사 편집· 경영 경력자, 언론학 석사학위 이상, 공인회계사 등이며 전문위원은 비상근 근무를 하게 된다. 현재 신문현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과 신문 및 인터넷신문 관련 이익단체 등에 소속돼 있는 사람은 지원을 할 수 없다.
한편 신문위는 9일 자체 홈페이지(www.kcfp.or.kr)를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Korea Commission for the Press’의 약자인 kcfp를 도메인으로 한 신문위 홈페이지는 회의록, 사업 관련 정보 등을 공개한다.
신문위 전문위원 채용 문의는 전화 02)2001-7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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