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KOBACO 사장 취임

25일 취임식 갖고 3년 임기 시작




  정순균 KOBACO 사장  
 
  ▲ 정순균 KOBACO 사장  
 
정순균(55) 전 국정홍보처장이 25일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KOBACO) 사장에 취임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이날 정 전 국정홍보처장을 3년 임기의 KOBACO 사장으로 임명했다.



정 신임 KOBACO사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 17층 공사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전 사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과 대통령 인수위원회 대변인과 국정홍보처장을 역임했다. 이종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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