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오창민 지회장
YTN 기자 해직 사태 - 기협 지회장에게 듣는다
|
|
|
|
|
▲ 경향신문 오창민 지회장 |
|
|
YTN은 이미 승리했습니다.
국민들은 YTN 노조의 투쟁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공정성과 중립성을 생명으로 하는 YTN이 정권에 예속되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낙하산 사장 임명에 저항하는 기자들을 대량 해고한 것은 우리의 언론 자유가 어디까지 후퇴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경향의 기자들은 2008년 YTN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역사에 기록할 것입니다.
YTN 동료들에게 뜨거운 동지애를 보냅니다.
경향신문 오창민 지회장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