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중 한겨레 신임 지회장


   
 
   
 
한겨레 신임 지회장에 김양중 기자가 뽑혔다.

김 지회장은 2002년 5월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 의료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언론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는 시점에 한겨레 지회장을 맡게 돼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부족한 힘이지만 참언론인의 자세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왕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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