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기자협회는 지난달 31일 오전 광주 금남로 5가 송원빌딩 사무실에서 제38대 집행부 출범식 및 현판식을 열었다.
정영팔 회장은 “그동안 광주ㆍ전남기자협회 사무실이 회장 소속사에 위치해 협회 기자들 간 소통이 어려웠다”며 “38대 들어 독립적인 공간이 생긴 만큼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박주선ㆍ김영진ㆍ장병완ㆍ강기정 의원, 광주ㆍ전남기자협회 전임 회장단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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