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권 국제신문 지회장


   
 
   
 
국제신문 신임 지회장에 조봉권 사회1부 차장이 선출됐다.

조 신임 지회장은 “선배 기자의 경험과 연륜이 후배 기자에게 이어지도록 다리를 놓고, 후배 기자의 의욕과 마음이 선배에게 전달되는 통로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선후배 만나는 날’을 꾸준히 열겠다”고 밝혔다.

조 지회장은 1995년 11월 국제신문에 입사해 사회1부, 편집부, 문화부 등을 거쳤으며 한글학회 부산지회 한글운동공로자로 선정돼 부산시장 감사장(2008년)과 라이온스 봉사대상 언론 부문상(2011년) 등을 받았다. 원성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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