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기자협회(회장 강희)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신원)는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인일보 회의실에서 ‘천사나눔 운동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경기기협과 공동모금회는 매월 소액 정기기부(1계좌 1004원)를 하는 릴레이 천사나눔 캠페인을 회원 등을 대상으로 펼쳐 소외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오는 23일 수원 농진청 운동장에서 열리는 ‘기자 한마음체육대회’에 부스를 마련해 아동·청소년 희망기금 모금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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