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워치 편집국장에 김희석<사진> 부국장이 지난 13일 임명됐다.
1994년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김 국장은 이데일리를 거쳐 2013년 비즈니스워치로 옮겨 산업2부장, 경제부장, 산업1부장, 증권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조직을 업무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구성원 간에 원활한 소통을 이뤄내고,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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