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사진> 뉴스핌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박 국장은 중도일보, 연합뉴스,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등을 거쳐 아시아경제 경영기획실장,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뉴스핌으로 자리를 옮겨 마케팅 사업 담당 상무로 일해왔다.
박 국장은 “뉴스핌이 지난해 뉴스통신사로 전환하면서 인력을 대폭 늘렸고 취재영역도 확장했다”며 “심도 있는 기사와 콘텐츠로 통신사로서 자리 잡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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