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조현미 아주경제 지회장

아주경제 지회장에 조현미<사진> 정치사회부 기자가 선출됐다.


조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18~20일 치러진 선거에서 투표율 63.3%, 찬성률 93%로 당선됐다. 조 지회장은 2005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1년 아주경제로 자리를 옮겨 정보과학부와 생활경제부 등을 거쳤다.


조 지회장은 “회원들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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