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편집국장에 박진용<사진> 산업부장이 선임됐다. 박 국장은 1993년 언론계에 입문해 한국일보 재계팀장, 뉴미디어부장, 논설위원 등을 거쳐 2015년 뉴시스에서 경제부장, 산업부장을 역임했다.
박 국장은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언론, 공정한 언론, 독자의 눈높이에서 할 말을 하는 언론이 뉴시스의 지향점”이라며 “경청, 소통, 공감의 힘으로 최고의 통신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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