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장병문 더팩트 지회장

더팩트 지회장에 장병문<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장 지회장은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4년부터 더팩트에서 근무해왔다. 현재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장 지회장은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달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