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일 디지털타임스 지회장

[단신/새 인물]

디지털타임스 지회장에 박정일<사진> 기자가 재선임됐다. 박 지회장은 아이뉴스24, 이데일리를 거쳐 2012년 디지털타임스에 경력기자로 입사했으며, 현재 산업부 재계팀장을 맡고 있다. 지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다.


박 지회장은 “요즘 언론 상황이 녹록지 않은데 기자들의 권리와 위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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