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성 한국일보 사장

[단신/새 인물]

이영성<사진> 한국일보 사장이 취임했다. 한국일보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발행인 겸 편집인·대표이사 사장에 이영성 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1987년 한국일보 견습 기자(47기)로 입사해 정치부장, 편집국장, 부사장, 편집인 등을 지냈다. 한편 이준희 전 사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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