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주 새 지회장에 유진휘<사진> 기자가 취임했다. 유 신임 지회장은 2008년 전라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2년 KBS전주로 옮긴 후 사회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정치도정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유 지회장은 “언론이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KBS전주 역시 쉽지 않은 환경에 처해 있다”며 “소통을 강화해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저널리즘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아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