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세계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세계일보 새 지회장에 조현일<사진> 산업부 차장이 선임됐다. 조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4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특별기획취재팀 등을 거쳤고 현재 산업부에서 자동차, 철강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조 지회장은 “다음 달이면 용산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제2창간 시점에 기자들을 대표하게 된 만큼 보다 탄탄해질 재정이 사람에 대한 투자로 이어져 결국 정론직필을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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