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무등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무등일보 새 지회장에 김현주<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07년 무등일보에 입사한 김 지회장은 사회부, 문화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신문제작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코로나 등 열악한 환경에서 기자들이 업무를 하고 있는데, 일할 맛 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아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