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만 광주매일 지회장

[단신/새 인물]

광주매일 새 지회장에 임채만<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04년 광주매일에 입사한 임 지회장은 편집부, 체육부, 사회부, 정치부, 지역특집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임 지회장은 “코로나로 언론 환경이 어려운데, 광주매일 동료 기자들의 사기 진작과 권익 보호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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