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6시 15분
두툼하게 씹히는 '하모' 샤브샤브… 나도 모르게 "한 판 더"
[기슐랭 가이드] 인천 주안동 막줄래횟집
몇 달 전 동료 기자가 맛집을 발견했다며 저녁 자리를 추진했다. 메뉴는 하모. 그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샤브샤브처럼 데쳐 먹는 갯장어 되시겠다. 인천지역 장어의 씨를 말리러 돌아다니는 자타공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