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9일 18시 58분
[이달의 기자상] 구멍 뚫린 과적단속시스템 고발
[제403회 이달의 기자상] 김청윤 KBS 기자 / 기획보도 방송부문
과적 화물차 하면 떠오르는 말인 도로 위 흉기. 처음엔 참신한 표현이었지만 너무 자주 쓰이다 보니 요즘은 상투 어구가 됐습니다. 과적 사고가 그만큼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국은…
[이달의 기자상] CJ 등 계열사 TRS 부당지원 '손 놓은 공정위'
[제396회 이달의 기자상] 김청윤 KBS 사회부 기자 / 경제보도부문
IMF를 불러온 무분별한 채무보증. 대기업 줄도산으로 국가 경제가 휘청이자 정부는 법으로 채무보증을 금지했습니다. 이에 대기업들은 채무보증과 같은 효과를 불러오는 꼼수 금융상품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