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3일 17시 34분
YTN 우장균 기자의 글에 대한 반론
박선규 청와대 언론2비서관
우장균 기자에 의해 ‘800명 YTN 직원과 그 가족들의 삶의 터를 유린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지목된 박선규 비서관입니다. 우선 우 기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진실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