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3일 10시 17분
무너진 기자상 바로 세워야
[집행부에 바란다] 서정민 한겨레 노조 미디어국장
이번 원고 청탁을 받자마자 먼저 떠오른 건 역시 기자실 사태였다.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으로 크게 바뀐 기자실을 예전대로 복원해야 한다는 차원의 것이 아니다. 얘기하고 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