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6시 15분
[이달의 기자상] 검찰 '정치·언론계 3000명' 통신조회
[제408회 이달의 기자상] 신태현 뉴스토마토 기자 / 취재보도1부문
주말이었지만 주변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통신조회를 3000명이 당했다는 소식은 언론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보통 언론은 취재를 하는 곳이지, 취재 대상이나 소재가 되는 일은 잘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