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3일 12시 03분
YTN 판결과 박근혜 정권의 사기극
대법서 부당해고 판결 우장균 YTN 기자 특별기고
2012년 12월 17일 밤 10시. 휴대전화에 초등학교 동창이 보낸 메시지가 떴다. 의사인 그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있었다. “장균아, 이제 너의 복직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ㅋ, 정권교체가 돼야…
박선규 청와대 비서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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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비서관, 안녕하십니까? YTN 청와대 출입기자 우장균입니다. 박 비서관과 제가 같은 KBS출신으로 제가 박 비서관에게 선배로 호칭함이 도리이나 8백명 YTN 사원들과 그 가족들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