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6시 15분
[이달의 기자상] 추적: 지옥이 된 바다
[제408회 이달의 기자상] 진달래 한국일보 기자 /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기사 제목의 첫 단어는 추적입니다. 주제인 바다와는 썩 어울리지 않죠. 그래도 보도 방향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저희 기사는 3개월간 국내외 해양 쓰레기의 시작점을 추적한 결과물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