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02일 18시 16분
[뷰파인더 너머] (177) 국회와 휴대폰 사진
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장진영(중앙일보), 오세림(전북일보), 홍윤기(서울신문), 김진홍(대구일보), 김범준(한국경제), 박미소(시사IN)가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
[뷰파인더 너머] (171) 인터뷰 사진의 묘미
[뷰파인더 너머] (165) 낯선 여름
[뷰파인더 너머] (159) 짧은 단상
[뷰파인더 너머] (153) 눈물이 흐르는 폭포
[뷰파인더 너머] (141) 그런 눈이 올까요?
[이달의 기자상] 난방비 더 써도 더 추운 '단열 빈곤층'
[제389회 이달의 기자상] 홍윤기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기자 / 사진보도부문
지난 1월25일.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5도, 역대급 한파였습니다. 이날은 난방비 폭탄 고지서 배달이 미리 예견된 날이기도 했습니다.추위와 난방비 폭탄의 여파를 함께 보여줄 수 있는 스케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