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9일 18시 58분
[뷰파인더 너머] (181) 새로운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장진영(중앙일보), 오세림(전북일보), 홍윤기(서울신문), 김진홍(대구일보), 김범준(한국경제), 박미소(시사IN)가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
"자유언론의 길... '우리대장 천관우'"
1974년 10월24일 발표한 자유언론실천선언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자유언론에 역행하는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다는 선언문에 따라 기자들은 자유언론 실천운동을 펼쳤고 그…
[뷰파인더 너머] (180) 안녕한 이별을 앞두고
[뷰파인더 너머] (179) 잘려진 나무
[뷰파인더 너머] (178) 김장철이 다가오지만…
[인사] 파이낸셜뉴스
◇부국장대우 △마켓부문장 겸 금융부장 윤경현 △산업부문장 겸 산업부장 전용기
[뷰파인더 너머] (177) 국회와 휴대폰 사진
어릴 적 예식장서 먹던 갈비탕 맛… "간장으로만 육수 내는 식당"
경북에서 활동하는 기자도 아니면서 울진 맛집을 소개한 데 대해 먼저 지역 언론인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맛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메뉴는 갈비탕이다. 단순하면서도 쉽지 않은 음식이다. 고…
무너진 수익모델, 혁신 역량 약화… 재력가들 손쉽게 '언론사 쇼핑'
자비에르 니엘. 프랑스를 대표하는 일간지 르몽드를 파산의 벼랑 끝에서 구한 인물이다. 그의 자산은 올해 기준 108억달러(약 15조원). 프랑스 9위의 자수성가 통신 재벌이다. 그는 2010년 프랑스 부…
[뷰파인더 너머] (176) 가을걷이
[뷰파인더 너머] (175) 구름 위에 서다
매콤하면서 달큰한 제주 갈치조림… 손맛 가득 밑반찬은 보너스
나고 자란 곳이면서도 에메랄드빛의 세화 바다를 보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세화바다를 한눈에 담으며 정성스러운 갈치조림 한 상을 맛볼 수 있는 곳.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다시버시…
[뷰파인더 너머] (174) 보이지 않는 것을 가리킬 때 비로소 나타나는 세상
"윤활식 어디 있어!"… 수사관은 권총을 풀어놓고 협박했다
[뷰파인더 너머] (173) 휴가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