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2일 18시 32분
온.오프 협력만이 동영상 진가 발휘
최진순 기자의 ‘온&오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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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시대의 신문
최진순 기자의 ‘온&오프’ <16>
2007년 국내 신문업계의 화두는 단연 이용자 제작 콘텐츠(이하 UCC)와 동영상 콘텐츠다. 사실 전통적인 신문업계와 저널리스트가 콘텐츠를 생산한 이래 지금처럼 생소하고 불가사의한 상황에 처한…
“콘텐츠가 변해야 산다”
최진순 기자의 '온&오프' <15>
신문업계를 또 우울하게 하는 소식이 있다. 최근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가 펴낸 '2006 소비자 행태 조사'에 따르면 신문 열독시간은 평일 22분, 토요일 18분으로 지난 7년간 지속적인 감소세에…
내부 혁신없는 투자는 자살골
최진순 기자의 '온&오프' <14>
신문 구독률과 열독률이 떨어지고 있는 원인으로 인터넷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으로 뉴스와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이 느는 만큼 활자매체를 접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는…
다음 世代를 위한 신문
최진순 기자의 '온&오프' <13>
최근 미국언론연구소(API)가 낸 ‘변화의 청사진’에 소개된 주요 신문의 혁신 프로젝트에는 ‘다음 세대를 위한’ 관점이 녹아 있다. 오늘날 신문이 처한…
"한국적 신문전략, 이것이 해답이다"
[최진순 기자의 '온&오프'] <4>
많은 사람들이 신문산업을 사양산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신문기업 내부 종사자들도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다. 상대적 박탈감으로 기자들의 이직 행렬이 줄지 않고 있는 것만 봐도 현장의 냉혹함은 섬…